부자들의 습관

 

 

부자들의 습관.

 

부자들은 어떻게해서 부자가 되었을까요? 재산을 많이 물려받아서?

 

운이 좋아서? 부자들은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습관들을

 

가지고 있는지 부자들의 습관을 살펴보겠습니다.

 

 

 

 

 

 

부자들은 낙천적입니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띠끌의 힘을 알

 

고 있습니다. 부자들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산다고 합니다.

 

부자들은 독서를 많이 합니다. 실행력이 좋습니다.

 

이렇게 보면 부자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을 꾸준하게 실천하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 같습니다.

 

 

 

 

 

 

제가 현실에서 보는 부자들은 사업도 물론 잘하지만, 재테크를 잘하는

 

부자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들이 한결같이 말하는건 "종자돈"마련이

 

중요하다고 항상 애기합니다. 총알. 즉 종자돈이죠.  종자돈이 왜 중요한지는 지금 내 통장에

 

내 수중에 얼마의 목돈이 만들어져 있는가 보면 지금 내 현실을 볼 수 있습니다.

 

 부자들은 우리보다 잘 살면서도 다음 투자를 위해 종자돈을

 

 모으기 시작합니다.

 

 

 

 

부자들은 현금의 흐름,유동성을 생명처럼 여깁니다.

 

부자들은 빚을 만들어 내는것에 겁을 내지 않습니다.

 

빚을 이용해 투자를 하고 빚에 대한 이자보다 높은 수익률이

 

발생하고 안전하다면 빚지는데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빚이 무서워 투자를 겁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부자들은 학습효과

 

때문인지 경험에서 알기때문에 은행돈을 적절하게 잘 활용해서 투자를

 

아주 잘 하는 사람들입니다.

 

여러가지 부자되는 책을 보면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제가 부자들을 옆에서 지켜봤을때

 

부자들은 정말 끈기와 실행력이 좋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돈이 된다 싶으면 평소에

 

천원 만원 아끼던 사람들이 몇천 몇억 과감하게 투자하고, 평소에는 근검절약하고... 

 

결국 그러한 습관들이 쌓이고 쌓여서 부자가 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제가 생각하는 부자들의 습관 포스팅을 마치도록하겠습니다.